[인문과학대학 교수학술제] 구한말 양반 여성의 홀로서기 – 유교적 여성 정체성 문제와 관련하여
강연자/제작자 조혜란
소속기관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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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과 이화인문과학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23회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 교수학술제'가 2015년 5월 22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인문관 111호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인문과학대학 교수학술제는 1993년도부터 매년 5월에 개최되어 인문대 교수들이 다양한 인문학적 성찰과 토의를 하는 공간이 되어 왔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근대성과 인문학’을 주제로 임석원, 김수자, 조혜란 교수 등이 발표를 진행했다.
• 임석원 교수(독어독문학전공): 19세기 타자기의 등장과 글쓰기 - 프리드리히 키틀러의 매체이론을 중심으로 • 김수자 교수(이화인문과학원): 1920-30년대 여성지식인의 ‘여성’ 담론 구성 연구 • 조혜란 교수(국어국문학전공): 구한말 양반 여성의 홀로서기 – 유교적 여성 정체성 문제와 관련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