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인 Carol Beckwith와 Angela Fisher은 아프리카 지역을 다니며 피부를 캔버스로서 사용하는 예술형태를 탐구해왔다. 아프리카 부족들에게 바디페인팅은 가장 오된 예술 형태의 하나인데, 그것은 이성을 유혹하거나 자신과 적을 구별하거나 영적인 세계에 접근하기 위해 행해진다. 바디페인팅은 그들에게 축하 행사와도 같다. 또한 그것은 그들의 삶의 한 형태이고 그들이 살아있음을 알려주는 표시이기도 하다. Carol과 Angela는 아프리카 부족들을 만나 그들의 바디페인팅을 직접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바디페인팅의 도구, 다양성, 의미 등을 알려준다.